지가토 레이싱모델 송주아, 물오른 존재감 '자체발광 '
지가토 레이싱모델 송주아, 물오른 존재감 '자체발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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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싱모델 송주아. (사진=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영암) 권진욱 기자] 엑스타 슈퍼챌린지(ECSTA SUPER CHALLENGE)  개막전이 전라남도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상설경기장(1랩=3.045km, 12랩)에서 1일 개최된 가운데 지가토(GIGATO) 레이싱모델 송주아가 포즈를 취했다.  

이날 지가토 레이싱모델들이 슈퍼 100, 슈퍼 TGDI 경기를 마치고 포토타임을 가졌다. 지가토 소속 레이싱모델 심채원, 송주아가 올 시즌 팀 홍보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레이싱모델 송주아는 2015년도 한국 레이싱 모델 어워즈 최고 신인 인기상을 수상하였고 모터스포츠 분야 외 온게임넷 MC , 아프리카 BJ ,  입식격투기 MAX FC의  링걸 맥스 엔젤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 레이싱모델 송주아 (사진= 권진욱 기자)

지가토 레이싱팀은 SUPER 100과 SUPER TGDI 클래스에 김평안(슈퍼 100), 조의상, 김진우(슈퍼 TGDI)에 출전한다. 지가토 레이싱팀은 ClubTSP가 주관하고 크룬오일, 에이드로, U.S.A코닉의 스폰서를 받고 있다.

엑스타 슈퍼 챌린지 2라운드는 오는 5월 27일 전남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 상설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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