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한화갤러리아가 운영하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오는 19일까지 이탈리아 신사복 맞춤 제작(MTM)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6일부터 2주일 동안 이어지는 '비바 이탈리아' 캠페인 기간 이탈리아 수석 재단사가 직접 매장에서 손님이 원하는 스타일을 확인한 뒤 정장을 제작해준다. MTM 서비스 참여 브랜드는 체사레아톨리니, 톰볼리니, 알레산드로 제랄디, 조르지오 아르마니, 꼬르넬리아니, 란스미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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