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훈 농협은행장(오른쪽)이 장애인이 겪는 금융 서비스 불편을 직접 체험해보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NH농협은행은 이대훈 은행장과 임직원 70여 명이 농협은행 본점에서 금융취약계층의 금융이용 애로사항을 경험해 보는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장애 인식개선 교육'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고객의 입장이 돼 직접 장애를 체험하고 금융이용 애로사항을 경험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재활원과 함께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금융취약계층 고객님들이 거래를 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은행은 4월부터 6월까지를 'NH사랑나눔 행복채움 릴레이' 기간으로 선포하고, 월별 테마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