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내 수입의류 편집매장 '톰그레이하운드'에서 직원들이 일본 디자이너 아이미 사하라(가운데)가 새긴 장식과 이니셜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기업 한섬은 15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내 수입의류 편집매장 '톰그레이하운드'에서 일본 디자이너 아이미 사하라를 초청해 자수 주문제작(커스터마이징) 이벤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아이미 사하라는 2010년 '튀에몽트레져'란 브랜드를 선보였다. 그는 톰그레이하운드 매장에서 손님이 원하는 장식이나 이니셜을 새겨줬다.

한섬 쪽에 따르면, 튀에몽트레져는 진주, 리본 등의 장식으로 유명하다. 현재 삭스피프스에비뉴, 노드스트롬, 레인크로포드, 이세탄 등 세계 유명 백화점 입점을 마쳤다. 국내에선 13개 톰그레이하운드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