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8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혁신상을 받은 코웨이 액티브액션 공기청정기 신제품 '아이오케어(IoCare) AP-0818A'. (사진=코웨이)

상하좌우 회전 액티브스윙 기능 탑재, '2018 CES 혁신상' 수상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코웨이가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관리와 액티브스윙 기능을 갖춘 공기청정기 '아이오케어(IoCare)'를 새로 선보였다. 이 공기청정기에 대해 17일 코웨이는 "2018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이미 진가를 인정받은 혁신 기술의 집합체"라고 소개했다. 2018 CES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다.

아이오케어 공기청정기의 가장 큰 특징은 집 안 공기가 오염되기 전 알아서 관리하는 'AI'와 상하좌우 회전을 통해 빠르고 강력하게 공기를 순환시키는 '액티브스윙' 기능을 갖췄다는 점이다. 코웨이에 따르면, AI 기능은 집 안 공기오염 흐름을 학습하고 5분 주기로 미세먼지 변화량을 예측해 실내 공기질을 관리해준다. 액티브스윙 기능은 빈틈없이 강력하게 관리할 수 있다. 수동으로도 상하좌우 컨트롤이 가능하다.

모션인식 관리 기능을 통해 스스로 오염공간을 찾아 청정하는 점도 눈에 띈다. 인체 모션 감지 센서를 갖춰 움직임이 많은 생활공간을 파악하고 자동 회전하면서 집중 관리한다. 인체 동작이 없는 사각지대도 감지할 수 있다.

사용자가 실내 공기질을 한눈에 파악하도록 사물인터넷(loT) 기술도 적용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미세먼지 현황과 AI 관리 보고서 확인이 가능하다.

액티브액션 공기청정기 AP-0818A의 일시불 가격은 105만원, 등록비 10만원 기준 월 임대료는 3만9900원이다. 4월엔 월 임대료를 3만5900원으로 할인해준다.

박용주 코웨이 마케팅본부장은 "일 년 내내 공기질 관리방법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생활 패턴을 알아서 학습하고 공간과 시간 관리를 해주는 액티브액션 공기청정기가 좋은 해결책이 될 것"이라며 "최첨단 기술인 에어 인텔리전스를 앞세워 차원이 다른 공기청정기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