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슈퍼카 공식 수입원인 기흥인터내셔널은 지난 13~14일 이틀간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맥라렌과 애스턴마틴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2018 기흥인터내셔널 트랙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차량이 트랙을 주행하고 있다. (사진=기흥인터내셔널)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영국 슈퍼카 공식 수입원인 기흥인터내셔널은 지난 13~14일 이틀간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맥라렌과 애스턴마틴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2018 기흥인터내셔널 트랙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이번 트랙데이는 정식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도심을 벗어나 트랙에서만 가능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고객들의 안전과 전문적인 주행을 위해 전문 인스트럭터의 지도 아래 코스 교육을 진행했다.

역대 최대 인원이 참가해 맥라렌의 우수한 트랙 주행 성능과 애스턴마틴의 GT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 등 차량 특성에 맞게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지난해 출시된 맥라렌 720S와 570S 스파이더, 애스턴마틴 DB11과 Rapide S를 선보이며 참자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인증한 국제규격의 인제 스피디움에서 각각의 브랜드에 맞는 서킷드라이빙, 짐카나, 원 선회, 나이트 택시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강태우 기흥인터내셔널 부사장은 "트랙데이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달하고 일회성이 아닌 정기 행사로 두 브랜드가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 만족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