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M 클래식카 60대 '스피드웨이 수 놓다'
BMW M 클래식카 60대 '스피드웨이 수 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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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

[서울파이낸스 (용인) 권진욱 기자]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결승이 22일 오후 경기도 용인에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됐다. 이날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전을 끝낸 후  BMW 동호회의 클래식카 60대가 BMW M 클래스 첫 데뷔를 기념하기 위해 이벤트 주행을 펼쳤다.   

BMW 그룹 코리아와 슈퍼레이스가 올해 새롭게 신설한 BMW M 클래스는 총 13대가 참가해 첫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끝냈다. 

슈퍼레이스 BMW M 클래스 개막 예선전에는 총 13대가 출전해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BMW M Class는 BMW의 고성능 차량인 M4(F82) 쿠페가 출전하는 원메이크 레이스 올해부터 3년간 슈퍼레이스에서 개최된다.

▲ BMW 동호회의 클래식카 60대가 BMW M 클래스 첫 데뷔를 기념하기 위해 이벤트 주행을 가졌다. (사진= 권진욱 기자)

 

▲ BMW 동호회의 클래식카 60대가 BMW M 클래스 첫 데뷔를 기념하기 위해 이벤트 주행을 가졌다. (사진= 권진욱 기자)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BMW M클래스 2라운드는 오는 5월 5~6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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