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태희 기자] 이마트가 운영하는 식품 전문점인 SSG푸드마켓과 PK마켓에 여름 햇과일이 등장했다. 6일 이마트는 SSG푸드마켓과 PK마켓에서 체리 100g을 3980원, 하우스 자두 1팩(300g)은 1만5800원, 살구 1팩(500g)은 1만3500원, 복숭아 1팩(7개)은 2만6800원에 판다고 밝혔다. 이마트에 따르면 꽃샘추위가 지나고 최고 기온 20도를 넘을 것으로 예보돼, 여름 과일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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