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이마트는 23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트레이더스 구성점에서 오는 27일까지 5일간 '골프존 슈퍼골프위크'를 열어 젝시오, 테일러메이드, 캘러웨이 등의 클럽을 최대 30%, 나이키와 아디다스 등의 골프화는 최대 80% 할인가격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대표적 상품 가격은 캘러웨이 XR 16 드라이버가 29만9000원, 테일러메이드 M2 드라이버·우드·유틸은 각각 29만9000, 18만9000, 15만9000원, 젝시오9 여성 드라이버는 49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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