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주미 기자]<nicezoom@seoulfn.com> SK증권이 오는 3일 서초지점을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714-21번지 3층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초지점 이전은 자산관리 거점점포로서의 환경개선 필요성과 고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에서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영식 서초지점장은 “지점 로케이션 개선을 통한 업무 효율성과 고객 접근성 확보로 영업활성화에 기여하고, 항상 고객 이익을 우선하는 전문가에 의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점객장에서 오후 3시 30분부터 전우종 SK증권 리서치센터장이 ‘주식시황 및 투자유망종목’을 주제로 투자설명회을 개최한데 이어 오후 5시에 이전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김주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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