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롯데푸드는 4일 여닫을 수 있는 뚜껑이 달린 '파스퇴르 생크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190㎖ 소용량으로 제과, 제빵, 크림 파스타 등 가정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원터치 뚜껑으로 간편하게 개봉할 수 있다.
파스퇴르 생크림은 제품 상단에 간혹 크림 뭉침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나, 무첨가물 제품의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충분히 흔들어서 사용하면 이상이 없다. 유통기한은 냉장 상태에서 4주까지.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