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태동 기자] 에이스토리가 올 2분기 저조한 실적 발표에 장 초반 하락세다.
21일 오전 9시22분 현재 에이스토리는 전 거래일 대비 270원(3.18%) 내린 8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도 상위 창구에는 키움증권, 삼성, 메리츠, 삼성, 미래대우, NH투자증권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전날 에이스토리는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6.1% 하락한 1억200만원, 같은 기간 매출액은 59.0% 감소한 56억39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2.9% 줄어든 63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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