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한미약품이 3분기 실적이 호실적을 거둘거라는 전망에 강세다.
23일 오전 9시 30분 현재 한미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1만6000원(5.28%) 오른 3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620억원, 220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1%, 3% 증가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179억원을 23% 가량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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