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우승민 기자] 재테크 교육 플랫폼 '핀업(FIN UP)'이 배우 유지태를 모델로 한 3개 시리즈의 TV 광고를 시작으로 국내 재테크 교육 선두주자로 나선다고 1일 밝혔다.
핀업은 TV 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우선 지난 10월 28일까지 약 2주간 '핀업 스탁'에서는 전문 강사들의 초보 투자자를 위한 무료 릴레이 라이브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 외에도 광고 영상 공유 이벤트가 내달 15일까지 진행 중이다.
뿐만 아니라 브랜드 별로 리뉴얼을 기념해 '핀업 스탁'의 사행시 이벤트, '핀업 레이더'의 알림 서비스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핀업 스타터'에서는 오프라인 동시 창업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으로 '핀업(Fin Up)'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핀업은 성공 재테크를 희망하는 소비자들에게 '재테크 생활의 업그레이드'라는 가치를 제공하는 목표로 △주식과 투자 아카데미 '핀업 스탁' △테마 및 투자 뉴스 알림 애플리케이션 '핀업 레이더' △창업 플랫폼 '핀업 스타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스탁포인트'라는 브랜드로 설립된 이래 불과 4년만에 20만명 이상의 회원가입과 50배 이상의 매출 상승을 이끌어낸 바 있으며, 100세를 넘어 110세의 '슈퍼센티내리언' 시대를 살아가야하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한 지난 2018년부터 전국 31개 대학, 누적 2만 여명의 회원을 보유 중인 '전국 대학생 투자 동아리 연합(UIC)'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함께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