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이마트는 27일 설 명절 이후 피로를 풀 수 있는 안마의자와 안마기를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마트에 따르면, 오는 2월5일까지 바디프렌드의 안마의자 '팬텀2 브레인'과 코지마의 안마의자 '시스타'를 행사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대 40만원 할인해준다. 이마트 가전 자체 브랜드(PB)인 일렉트로맨의 '무선 목어깨마사지기'도 같은 방법으로 2만원 할인 가능하다.
안마의자와 안마기에 대해 이마트는 "명절 동안 고생한 주부들의 피로감을 푸는 동시에 부모님께 드릴 효도 선물로 제격"이라며, 일렉트로맨의 '종아리발 마사지기'와 '발 마사지기도 각각 17만8000원, 7만9800원에 만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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