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롯데마트는 30일 전 점포에서 오는 2월5일까지 다양한 새우를 합리적 가격에 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대표적 상품으로 롯데마트는 베트남산 '블랙타이거새우'와 페루산 '흰다리새우'를 꼽았다. 1마리당 가격은 각각 1480원, 390원.
롯데마트에 따르면, 블랙타이거새우는 몸집이 크고 살이 탱탱해 구이용으로 제격이다. 행사기간 맛이 진한 아르헨티나산 '홍새우'와 별도 손질이 필요 없는 베트남산 '껍질 벗긴 새우'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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