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롯데백화점은 5일 서울 소공동 본점에서 재봉기 브랜드 부라더미싱의 '소잉팩토리' 임시매장(팝업스토어)을 오는 14일까지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부라더미싱에서 운영하는 소잉팩토리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집 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난 소비자들 사이에 각광받는 취미인 재봉(소잉) 체험 공간이다.
부라더미싱 소잉팩토리 임시매장은 재봉기, 원단, 부자재, 재봉서적 등으로 꾸몄다. 부라더미싱의 '이노비스 A16'(48만3000원)과 'NB1700 플러스'(21만5400원) 모델을 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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