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롯데백화점이 호주 국보 양조장(와이너리) '펜폴즈'에서 빚은 화이트와인을 처음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13일부터 300병 한정 판매할 '펜폴즈 빈 311 샤르도네'는 호주에서 가장 서늘한 지역인 태즈마니아와 애들레이드 힐즈에서 자란 포도로 빚었다. 한 병(750㎖)당 가격 8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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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롯데백화점이 호주 국보 양조장(와이너리) '펜폴즈'에서 빚은 화이트와인을 처음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13일부터 300병 한정 판매할 '펜폴즈 빈 311 샤르도네'는 호주에서 가장 서늘한 지역인 태즈마니아와 애들레이드 힐즈에서 자란 포도로 빚었다. 한 병(750㎖)당 가격 8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