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다짐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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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들과 '덕분에 챌린지' 동참···다음 주자로 오광현 한국도미노피자 회장 지목
12일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한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가운데)과 임직원들이 수어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는 의료진과 국민에게 존경을 표시하고 있다. (사진=이디야커피) 
12일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한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가운데)과 임직원들이 수어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는 의료진과 국민에게 존경을 표시하고 있다. (사진=이디야커피)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대표이사)이 12일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13일 이디야커피는 문 회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수어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는 의료진과 국민에게 존경을 표시한 뒤, 그 사진을 자사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고 설명했다. 

이디야커피에 따르면, 문 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싸우는 모든 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디야커피도 본사를 비롯한 전국 매장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국민과 함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회장은 법무법인 광장 김상곤 변호사의 지목으로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 다음 주자론 한국도미노피자 오광현 회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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