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온라인상에서 '박진영 남친짤'로 인기를 끄는 박진영을 활용해 친근하게 오늘을 알리고, 뉴스 서비스에 특화된 네이트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광고는 사무실을 배경으로 각기 다른 3가지 에피소드로 이뤄졌다. 직장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상황 속에서 뉴스를 파악하는 새로운 방법인 오늘을 재치 있게 다룬다.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주요 온라인 채널과 서울 시내버스에서 광고를 확인할 수 있다.
네이트 앱 다운로드 이벤트 및 영상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당첨자에겐 아이패드, 갤럭시 버즈 라이브, 박진영 담요 등의 경품을 증정하고, 광고 모델인 박진영 한정판 '남친짤 18종'도 제공한다.
김종훈 네이트 본부장은 "바쁜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주요 뉴스를 살피는데 안성맞춤인 오늘을 유머러스하고 친근하게 소개하고자 기획했다"며 "'한눈에 보는 오늘'이라는 네이트의 슬로건처럼 오늘을 비롯해 일상에 보탬이 되는 다채로운 뉴스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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