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현대백화점은 15일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서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원테이블(1 TABLE)의 신제품 '든든한끼' 3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200㎉ 안팎 분말 형태 식사대용식 든든한끼는 열량이 낮고 영양가는 높다.
'블랙', '새싹보리', '단호박'으로 출시된 든든한끼 신제품은 통곡물 가바현미를 추가해 오독오독한 식감을 살렸다. 뚜껑 달린 주머니(파우치)에 담아 물을 넣고 흔들어 먹기 쉽도록 만든 것도 특징이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