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외식기업 롯데지알에스(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에서 신축년을 겨냥해 '사각새우더블버거'를 선보인다.
31일 롯데GRS에 따르면,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사각새우더블버거는 새우 패티 2장을 넣어 새우의 식감과 볼륨감을 높인 게 특징이다. 롯데GRS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한 달간 '더블패티 라이벌' 프로모션을 벌인다.
사각새우더블버거세트나 호주산 쇠고기 패티와 치즈 2장으로 구성된 더블X2버거세트를 구매하면 치즈스틱을 증정한다. 롯데리아 카톡 플러스친구에겐 사각새우더블버거를 세트로 바꿀 수 있는 쿠폰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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