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자연과환경, 161억 규모 PC공사 수주계약에 강세
[특징주] 자연과환경, 161억 규모 PC공사 수주계약에 강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환경생태복원 전문업체 자연과환경이 161억원 규모 PC공사 수주계약 체결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0일 오전 9시12분 현재 자연과환경은 전장 대비 40원(2.67%) 오른 1540원에 거래되며 엿새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거래량은 222만7195주, 거래대금은 34억2800만원 규모다. 매수 상위 창구에는 키움증권, 미래대우,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자연과환경은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SGC이테크건설과 의정부  THE LIV 센텀스퀘어 PC공사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 총액은 161억11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50.8%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다.



이 시간 주요 뉴스
저탄소/기후변화
전국/지역경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