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롯데백화점이 서울 소공동 본점 지하 1층에서 오는 7일까지 '콩콩도시락' 임시매장(팝업스토어) 운영한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콩콩은 60만 구독자(팔로워)를 보유한 도시락 인플루언서다.
콩콩도시락 임시매장에선 간편식 전문 브랜드 '도제'와 협업한 '리코타 라페 샌드위치'와 '면두부 팟타이 도시락'을 판다. '콩콩 스파이럴라이저'(채소 슬라이서), '그래픽 도시락통', '콩콩 매셔'(조셉조셉 헬릭스 감자 으깨기) 등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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