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동아쏘시오그룹 계열사 동아오츠카는 '2021 KBO 리그'에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한다.
2일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한국야구위원회(KBO) 공식음료 후원사로서 정규리그, 포스트시즌, 올스타전 등 공식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야구 선수들의 수분보충을 위한 포카리스웨트, 스포츠 타월 등을 지급한다.
올해 KBO 리그는 4월3일 정규시즌 개막을 시작으로 10월3일까지 6개월간 열린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