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티웨이항공은 오는 11일까지 5~6월 탑승 가능한 특가항공권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은 국내노선 8개 노선이며 1인 편도총액운임은 최대 2만원대까지다. 농협카드로 10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 원 추가 할인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5-6월은 국내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로 승객들의 이용이 특히 많은 기간"이라며 "강원도 양양부터 제주도까지 티웨이항공만의 합리적인 운임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소중한 분들과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