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이 16일 용인 에버랜드 AMG 스피드웨이에 열린 가운데 울산디알모터스포츠팀 소속 레이싱모델 김효진이 포즈를 취했다.
레이싱모델 김효진은 대구 스트리트 모터페스티벌 레이싱모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싱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2017년 지스타 XD 글로벌 포즈모델, 2018년 부산국제모터쇼 에디슨 모터스 포즈모델, CJ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준피티드 전속 레이싱모델, 2019년 CJ슈퍼레이스 CJ제일제당 전속 레이싱모델을 하면서 워터밤 , 유어썸머, Edk 등 페스터벌 모델로도 활동했다. 2020년에는 2kbody전속 모델로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날 사진 촬영은 주관사인 슈퍼레이스의 방역수칙과 지자체의 거리두기 조치를 철저히 이행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모델과 촬영자는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 포토타임을 진행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는 오는 6월 13일 전남 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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