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이 16일 용인 에버랜드 AMG 스피드웨이에 열린 가운데 서한GP 소속 레이싱모델 정주희가 포즈를 취했다.
서한GP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상위 클래스인 ASA 6000클래스에 장현진, 김중군, 정회원이 출전한다. 이날 개막전에서는 장현진과 김중군이 각각 12, 13위로 경기를 마쳤고 개막전을 위해 담금질을 해왔던 정회원은 경기 중 리타이어해 보는이로 아쉬움을 남기게했다.
이날 사진 촬영은 주관사인 슈퍼레이스의 방역수칙과 지자체의 거리두기 조치를 철저히 이행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모델과 촬영자는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 포토타임을 진행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는 오는 6월 13일 전남 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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