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가성비 높인 2종 6월24일까지 운영
[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외식기업 롯데지알에스(GRS)는 25일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의 신제품 '더블 핫크리스피버거'와 '더블 핫크레이지버거'를 오는 6월24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롯데GRS에 따르면, 더블 핫크리스피버거와 더블 핫크레이지버거는 롯데리아의 베스트셀러 핫크리스피버거에 '더블 패티'를 올려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높인 한정판이다. 더블 핫크리스피버거는 핫크리스피버거에 패티와 슬라이스치즈를 더했고, 더블 핫크레이지버거는 핫크리스피버거에 매운 갈릭소스가 추가됐다.
롯데GRS 쪽은 더블 패티 핫크리스피버거 2종이 추가됨에 따라 롯데리아의 3대 베스트셀러인 불고기버거·새우버거·핫크리스피버거를 빅불버거·사각더블새우버거·더블핫크리스피버거로 개량하면서 육(불고기)·해(새우)·공(핫크리스피) 조합이 짜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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