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층 멘즈 럭셔리관에 83㎡ 규모 '우오모 스토어' 둥지···기성복·장신구·신발 판매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현대백화점은 17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본점에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의 남성전용 매장인 '우오모 스토어'를 연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압구정본점 4층 멘즈 럭셔리관 안에 83㎡ 규모로 꾸민 돌체앤가바나 우오모 스토어에선 남성전용 기성복(레디 투 웨어)과 장신구(액세서리), 신발 등을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