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17일 장 마감 후 18일 개장 전 주요공시
◆유가증권시장
SGC에너지는 엘비전문투자형블라인드 사모투자회사 2호가 새마을금고 중앙회에 진 채무 430억원에 대해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44% 규모다.
자이에스앤디는 에스유에이플러스가 에스에이치만촌제이차에 진 채무 700억원에 대해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3.07% 규모이고, 채무보증기간은 2022년 3월18일까지다.
자이에스앤디는 침산삼주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 조합에 100억원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15% 규모다.
세원이앤씨는 운영자금 9억9999만원 조달을 위해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한다고 17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57만4712주이고, 발행가액은 주당 1740원이다.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내달 12일이다.
KC코트렐은 계열사인 KC Cottrell Vietnam Co., Ltd.가 CTCI Corporation에 진 채무 71억2458만원에 대해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8.66% 규모이고, 채무보증기간은 2022년 5월28일까지다.
진에어는 운영자금 100억원을 금융기관으로부터 단기 차입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0.19% 규모다. 진에어의 총 단기차입액은 300억원이다.
금호건설은 사직3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785억5562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9.76% 규모다.
◆코스닥시장
베셀은 종속사인 베셀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산업은행에 진 채무 45억원에 대해 54억원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8.54% 규모이고, 채무보증기간은 2027년 6월23일까지다.
인텍플러스는 주력사업 매출 확대로 인한 공장 증축에 8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5.78% 규모다. 투자기간은 내년 5월31일까지다.
에코프로는 종속사인 에코프로지엠이 대구은행에 진 채무 500억원에 대해 600억원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9.78% 규모이고, 채무보증기간은 2028년 6월17일까지다.
WI는 운영자금 100억원 조달을 위해 국내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사채의 표면·만기이자율은 각각 0.0%, 2.0%이고, 만기일은 2024년 6월21일이다.
엔투텍은 운영자금 100억원 조달을 위해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사채의 표면·만기이자율은 2.0%이고, 만기일은 2024년 7월30일이다.
샘코는 운영자금 100억원 조달을 위해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사채의 표면·만기이자율은 각각 0.0%, 4.0%이고, 만기일은 2024년 7월20일이다.
넥스턴바이오는 18일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17일 공시했다. 기준가는 보통주 1주당 6160원이다.
한국거래소는 17일 비디아이에 '전환사채권 발행결정 철회 2건' 관련 공시번복을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공시했다. 부과벌점은 8.0점이고, 공시위반제재금은 3200만원이다.
한국거래소는 17일 에스디시스템에 '유상증자 결정(제3자배정) 철회' 관련 공시번복을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공시했다. 부과벌점은 8.5점이고, 공시위반제재금은 3400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