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관 내 임시매장서 대한제분 밀가루 브랜드 굿즈 판매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경기 성남시 백현동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9월2일까지 '곰표하우스'를 운영한다. 29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판교점 곰표하우스는 대한제분 밀가루 브랜드인 '곰표'의 기획 상품(굿즈)을 파는 임시 매장(팝업 스토어)이다.
판교점 곰표하우스에선 현대백화점과 대한제분이 함께 개발한 맥주, 쿠키, 티셔츠 등 30여종을 만날 수 있다. 주요 상품 가격은 '밀눈 쿠키' 1만5900원, '밀맥주 전용잔' 6600원, '밀눈 아이스크림' 2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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