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 나라셀라 '와인 67종'
[추석선물] 나라셀라 '와인 67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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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 와인 (사진=나라셀라)
나라셀라 와인 (사진=나라셀라)

[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가 추석을 겨냥해 선물세트 67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나라셀라에 따르면 이번 선물세트는 미국, 프랑스, 이태리, 칠레, 뉴질랜드 등 각국의 와인을 만날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의 데일리 와인부터 고급 와인까지 3만원부터 400만원대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대표적 품목은 국내에서 1300만병 넘게 팔린 '몬테스'다. 몬테스는 와인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다. 이번 추석에 △몬테스 알파 2본 세트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 2본 세트 △몬테스 클래식 2본 세트 △몬테스 알파 엠 단품 세트를 선보인다. 나파 밸리 와이너리 '케이머스&덕혼' 2본 세트도 있다. 

이외에도 나라셀라는 가성비가 좋은 '롱반' 2본 세트, 시칠리아 대표 와인 '돈나푸가타' 2본 세트, 뉴질랜드 와인 '킴 크로포드 말보로 소비뇽 블랑' 단품 세트 등을 준비했다. 

모든 선물 세트에는 와인을 더 쉽게 이해하고 음용할 수 있도록 와인 정보와 보관법이 담긴 설명서가 함께 들었다. 나라셀라 추석 와인 선물 세트는 전국 주요백화점과 직영 와인숍 와인타임에서 살 수 있고, 나라셀라 홈페이지에서 이(e)-카탈로그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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