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NAVER·호텔신라·디와이피엔에프
신한금융투자: NAVER·호텔신라·디와이피엔에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형주

◇기존추천종목

▲NAVER- 하반기 커머스 확장 전략 실행 본격화(이마트 협업, 일본 크로스보더 등). 2분기 영업이익 3,209억원(+11.1% QoQ) 전망. 카카오, 쿠팡 등 경쟁사 대비 저평가 메리트 부각 기대

▲호텔신라- 서울 시내면세점 매출과 성장세가 기존 예상 뛰어넘은 수준. 공항 면세점의 적자 큰 폭 축소 전망(21년 2월말 T1 영업종료). 2주간 자가격리 해제 후 출입국자 급증 시 수혜 가능성 높음

▲삼성전기- 주요 사업에 대한 기대치 바닥: 삼성 카메라, MLCC, 통신모듈, 전장 등. 3분기 모바일 업황 반등 및 계절적 성수기 진입. MLCC와 패키징기판 공급 제약 지속 → ASP 및 OPM 상승

▲아모레퍼시픽- 면세점 매출 고성장으로 대형 화장품의 호실적 지속될 전망. 중국 사업부의 고성장으로 아시아 지역 전체 매출 큰 폭 상승. 온라인 채널 매출 성장세가 빠르게 증가하며 이익에 기여

▲두산밥캣- 북미 소득 상승이 견인하는 주택 착공량, 소형건설기계 판매량 증가 전망. 딜러들의 재고 축적 수요에 따른 추가 추정치 상향도 가능. 1) 바이든 인프라 정책, 2) 호실적 지속, 3) 미국 단독주택 착공 증가를 바탕으로 주가 상승 예상

▲현대건설- 유가 상승으로 해외 발주 환경 개선 및 기수주 프로젝트 공사 정상화. 대형 건설사 중 코로나19 기저효과에 따른 2021년 연간 실적 개선폭 최대. 2021년 분양 계획(별도 3.2만세대, 현대엔지니어링 2.0만세대) 달성시 중장기 실적 개선 기대

▲CJ제일제당- 가공식품 앞세운 주요 품목 점유율 확대로 중장기 경쟁력 강화. 미국 슈완스 인수 성공적으로 진행 및 향후 유통 채널 강화와 미국 내 점유율 확대 기대. 바이오 턴어라운드와 플라스틱 신사업 모멘텀도 중장기 전망에 우호적

▲삼성물산- 삼성그룹 상속 과정에서 물산 중심의 지배구조 예상. 배당 확대 정책, 자사주 소각 등 활용, 기업가치 제고 기대. 건설부문을 필두로 양호한 실적, 보유 지분 가치 대비 높은 할인율

▲SK하이닉스- 2021년 및 2022년 실적 컨센서스 빠르게 상승할 전망. 현재 주가는 현물가 상승 초입 단계. 이후 1Q21에 고정가 반등 순서로 주가 랠리 진행 예정 

▲S-Oil-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유가 상승에 따른 대규모 재고평가이익으로 6292억원(+670% QoQ) 기록. 하반기 수요 중심의 업황 회복에 따른 정제마진 상승으로 실적 반등 예상. 우호적인 업황 지표 속 유가&정제마진 동시에 개선되는 국면 진입, 주가 상승폭 확대될 전망

▲이노션- 올해 2분기 영업이익 88% 성장하며 급격한 실적 개선 기대. 올해는 주 광고주의 브랜드 및 신차 출시 모멘텀 집중. 순현금 규모 5000억원 상회, 금리인상 구간에 최적화된 사업자

▲KT- 2021년 영업이익 1.47조원(+23.9% YoY) 전망. 5G 가입자 순증 가속화되는 가운데 CAPEX, 마케팅비 등 비용 부담 완화. 콘텐츠 등 비통신 부문 미래 성장 그림도 유효, 저평가 해소 구간 진입

▲LG이노텍- 하반기 애플 아이폰 모멘텀 기대. 카메라 변화 주목: 센서시프트, ToF, SL. EPS와 ROE 개선에 따른 밸류에이션 정상화 및 리레이팅 필요

▲삼성전자- 1H22까지 반도체 업황 개선 전망. 1Q21부터 DRAM 가격 상승 전망. 주가는 반도체 업황을 바라보며 상승할 전망

▲현대제철- 아파트 분양 확대 추세. 철근 수요 견조 예상. 2월 국내 철근 재고는 18만톤으로 YoY -41%, MoM -25%. 견조한 수요와 원재료 가격(스크랩) 가격 강세로 판가 인상 지속 중

중소형주

◇기존추천종목

▲디와이피엔에프- 공기압을 이용한 분체이송 시스템(PCS), 벨트/버켓을 이용한 이송시스템(MCS) 제조업체. 주로 석유화학 업체들의 CAPEX 사이클에 연동해 실적 성장.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화되는 수주물량 확보로 내년 실적 고성장 전망

▲제테마- 필러 16개국에 수출, 4세대 리프팅실 작년부터 판매망 확대 중. 타 업체 대비 차별점은 국내 최초 영국공중보건원으로부터 세 가지 타입 톡신 정식 수입. 최근 경쟁사 간 소송 이슈로 출처가 검증 된 제테마 균주 프리미엄 부각될 전망

▲테스나- 2분기 저점으로 실적 회복 전망. CIS 가동률 양호한 수준으로 상승, 22년 삼성전자 AP 성장 기대. 고부가제품 및 고마진을 반영해 Peer 대비 프리미엄 부여 가능

▲티앤엘- 북미향 트러블 케어 패치 매출 고성장 지속. 하반기에도 고성장세 지속 전망. 21F 매출액 +81%, 영업이익 +198% 전망. 22F 영업이익은 증설 효과로 +33% 예상. 22F 예상 PER 11.5배. 미용의료 Peer 평균 대비 50% 이상 할인 거래 중, 밸류에이션 매력 충분

▲GST- 반도체, 디스플레이 공정의 스크러버 및 칠러 제조 업체. 국내외 고객사 CAPA 증설과 공정 미세화 수혜 기대. ESG 강화 기조 속 Plasma 타입 스크러버 재조명

▲원익머트리얼즈- 삼성전자 반도체 캐파 추이를 따라서, 매년 사상 최대 실적 기록할 전망. CO2, CH2F2 등 주력 제품의 매출 확대, 수익성 개선 본격화 예상. 실적 안정성과 신규 모멘텀 보유. 밸류에이션은 역사상 최저 수준

▲이수페타시스- 적자 자회사: 사업 철수 & 턴어라운드 확인. MLB 산업, 다수의 경쟁사 사업 철수로 시장점유율 상승. 미중분쟁 반사 수혜 전망: MLB 경쟁사 다수는 중국 기업들

▲휠라홀딩스- 4Q20 아큐시네트 기대치 충족하는 실적 & 자체 실적 소폭 하회. 3월 이후 기저 효과 기대감 유효, Acushnet 지분 가치를 고려한 밸류에이션 매력 충분. '포스트 코로나' 기대감과 지분 가치를 고려한 '매수' 대응 유효

▲아프리카TV-  2021년 광고부문 고성장 전망, 회복된 광고 수요 및 신규 상품 확대 영향. 플랫폼서비스 성장 우려 제한적, 결제율 상승세 지속(3Q19 3.7% → 3Q20 4.2%). 2021년 기준 PER 13배, 절대 저평가 국면

▲원익QnC- 자회사 모멘티브 빠른 실적 정상화 전망. 설비 투자 확대 및 가동률 상승으로 판매 증가 기대. 실적 성장 및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구간

▲LS- 글로벌 설비 투자 확대에 따른 전력선 수요 증가 예상. 구리 가격 상승에 따른 판가 인상, 전력선/통신선 턴어라운드 전망. 기계 업종 내 Top pick

▲기가레인- 2Q21 영업이익 19억원, 흑자전환 전망. 2021년 영업이익 174억원, 3년 만에 흑자전환. 추가적인 추정치 상향 가능성도 다분

▲팬오션- 2021년 신흥국 경기 회복이 견인하는 추세적인 BDI, 주가 상승 전망.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한 LNG 운반선 사업 확대도 기대. 운송 업종내 Top Pick

▲심텍- 패키징기판 호황 대장주 (반도체 기판 매출 비중 #1). ASP 및 수익성 상승세, 하반기 지속 가능. DDR5 BOC, FCCSP, 5G SiP Big Cycle

▲코오롱인더스트리- 4분기 영업이익 산업자재 회복 및 패션 성수기로 584억원(+104%), 컨센 대폭 상회 예상. 2021년 '산업자재&패션' 반등 + '아라미드&수소' 성장 모멘텀으로 주가 리레이팅 본격화. 목표주가 80,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 중소형주 Top pick

▲아비코전자- 자회사(아비코테크, 전장 기판 공급사) 흑자전환 임박. 본업, 견조한 실적 지속 & 신사업 확대 가능성 주목. 내년, DDR5 관련 매출 (메탈파워인덕터) 본격화

▲영원무역- 2021년 매출액 2조 6003억, 영업이익 2656억원 전망. Scott, OR 부문 이익 개선, 이연 수요 및 선오더 반영에 따른 오더 증가세. 전방 수요 불확실하지만, 국내외 동종 업태 내 밸류에이션 매력 가장 높음

▲ISC- 2021년 고객사 및 제품 확대로 비메모리向매출 확대 기대. DDR5 전환에 따른 판가 상승 수혜 전망 (DDR3->DDR4 전환시 ASP 약 30% 상승). FCCL 양산설비 구축후 2022년 매출 발생 기대

▲유진테크- 1분기 영업이익 308억원, 컨센서스 상회. 2021년을 시작으로 고객사 제품 응용처 다변화 본격화 전망. 2022년 사상 최대 실적 시현 전망

▲엔비티- B2B 사업 애디슨 오퍼월을 통한 급격한 사업 확대. 캐시슬라이드라는 안정적인 B2C 플랫폼의 캐시카우 역할 지속. 성장성 대비 여전히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이 시간 주요 뉴스
저탄소/기후변화
전국/지역경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