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스포츠용품 브랜드 첫 공장 분위기로 임시 매장 꾸며 50~70% 할인판매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롯데백화점이 서울 소공동 본점 지하 1층에서 오는 4일까지 '푸마 위크'를 운영한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처음 선보인 본점 푸마 위크는 독일 스포츠용품 브랜드의 첫 공장을 주제로 오래 되고도 값진(빈티지) 분위기를 살려 꾸민 임시 매장(팝업 스토어)이다.
롯데백화점 본점 푸마 위크에선 일부 품목을 제외한 외투(아우터), 운동화(스니커즈), 상의(재킷), 바지(팬츠) 등을 50~70% 할인 판매한다. 손님을 상대로 푸마 플러스 뽑기와 룰렛 이벤트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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