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동원F&B 협업, 12월31일까지 한정판매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외식기업 롯데지알에스(GRS)가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에서 '동원참치 반미'를 새로 선보였다. 롯데GRS에 따르면, 동원참치 반미는 식품기업 동원에프앤비(F&B)와 손잡고 출시했다.
엔제리너스 동원참치 반미는 '아라비아따 반미'와 '불닭 반미'에 이은 세 번째 협업 상품이다. 특징은 참치마요와 데리야키 소스,. 가쓰오부시를 넣어 감칠맛을 살렸다는 것이다. 올해 12월31일까지만 살 수 있는 한정 상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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