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콘란샵 코리아 개장 2주년 기념 사인회 열고 한정판 노트 선착순 증정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롯데백화점은 21일 생활용품 편집매장인 더콘란샵 코리아 개장 2주년을 기념해, 프랑스의 그래픽 예술가 다미앙 뿔랑(Damien Poulain)과 함께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다미앙 뿔랑과 함께 서울 강남구 대치동 더콘란샵 강남점 전체를 '전시장'으로 꾸몄고, 다미앙 뿔랑이 직접 더콘란샵 강남점에 그림을 그리는 '아트 퍼포먼스'와 사인회도 열었다.
경기 화성시 오산동 더콘란샵 동탄점과 강남점에선 이달 30일까지 당일 10만원 이상 결제한 손님들에게 다미앙 뿔랑이 디자인한 한정판 노트 2종을 선착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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