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 삶는 시간까지 5분이면 완성하는 간편식···홈플러스·롯데마트서 판매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엘에프(LF)푸드가 운영하는 라멘·돈부리 전문점 하코야(HAKOYA)에서 간편식인 '아키타식 야끼소바'를 새로 선보였다.
이 상품에 대해 LF푸드는 "수타면과 일본 3대 야끼소바에 해당하는 아키타현 방식 소스,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양배추와 베이컨, 가쓰오부시까지 모두 들어있어 편리한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LF푸드에 따르면 아키타현 방식 소스에 우스타소스를 더해 느끼하지 않고 감칠맛을 구현한 이 상품은 면 삶는 시간을 포함해 5분이면 완성된다. 전국 홈플러스와 롯데마트에서 만날 수 있으며, 용량 475g에 권장소비자가격 7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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