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우크라이나 사태 악화로 국제유가가 급등마감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2.79달러(3.06%) 상승한 배럴당 93.8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4월물 브렌트유는 2.74달러(2.91%) 오른 배럴당 96.28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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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우크라이나 사태 악화로 국제유가가 급등마감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2.79달러(3.06%) 상승한 배럴당 93.8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4월물 브렌트유는 2.74달러(2.91%) 오른 배럴당 96.28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