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국제유가가 상승마감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3.58달러(3.4%) 오른 배럴당 107.8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안전 자산인 금값도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1.1% 오른 193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10년물 미 국채 금리는 4.4bp 하락한 2.3560%를 기록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3.1bp 내린 2.3200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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