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명품관 고메이494(식품관)에서 씨 없는 포도 품종 델라웨어를 올해 처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델라웨어는 보통 포도보다 당도가 높고 크기가 작아 먹기 편하다.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고메이494에서 100g당 6000원대에 만날 수 있는 델라웨어는 대전 동구 대별동 온실에서 가온 재배해 빨리 출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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