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륨·지방 동시에 낮춘 차세대 캔햄 알리려 집에서 활용 가능한 요리 소개
[서울파이낸스 김종현 기자] 동원에프앤비(F&B)가 김종국 가수를 앞세운 '리챔 더블라이트'의 티브이(TV) 광고를 공개했다. 동원F&B는 지난해 9월 캔햄 브랜드 리챔의 모델로 발탁한 김종국을 내세워 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 광고에 대해 24일 동원F&B는 "'사람이 먹는 건강한 캔햄' 콘셉트로, '로우 푸드'(Low Food)’ 트렌드에 맞춰 기획된 리챔 더블라이트의 건강성을 강조하기 위해 제작됐다"면서 "리챔 오리지널 편과 인터뷰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동원F&B에 따르면, 리챔 더블라이트’는 국내 캔햄 시장 점유율 상위 3개 제품의 평균 함량과 견줘 나트륨과 지방을 각각 25% 이상 낮췄기 때문에 짜지 않으면서도 햄 고유 풍미가 살아있다. 이번 광고에선 건강한 식습관에 관심 많은 엠제트(MZ)세대를 겨냥해 집에서 리챔 더블라이트로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알려준다. '아보카도 리챔버거'와 '리챔 프레제' 등이 광고에 나오는 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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