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주
◇기존추천종목
▲덴티움- 자체 개발한 CT 장비 보급 확산을 통해 이머징 내 신규 개원의 공략 본격화. 하반기 상해 봉쇄 정책 완화에 따른 중국향 수출 고성장 전망. 글로벌 인플레이션/경기침체 우려 확산에 따른 Value-segment 임플란트 가격 경쟁력 부각
▲SK가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PNG의 안정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며 LNG가 주목받고 있음. LNG 가격 상승에 따른 LPG 대체재 가능성 부상, LPG 판매사업 영위하는 동사에 호재. 2024년부터 LNG 사업 시작 예정. 현재 PBR 0.5배, PER 8.5배로 성장성 고려 시 저평가 국면
▲네오위즈- 웹보드 규제 완화로 월말 결제 한도 상향 업데이트 → ARPPU 상승 기대. 소울라이크 기대작 <P의 거짓> 8월 게임스컴 출품 후 기대감 반영 전망. 개발력 증명 및 해외매출 확대로 PER 15~20배까지 리레이팅 전망(현재 약 9배)
▲파라다이스-복합리조트 카지노 사업자로 내수 회복과 하늘길 재개 모멘텀이 맞물린 리오프닝 대표 수혜주. 월 손익분기점(BEP) 매출액 200억원 vs. 현재 매출액 100억 원 후반대로 외부변수 없이도 BEP 근접한 실적. 높은 일본 비중, 마카오 중국 Mass 회복의 낙수효과, 고강도 구조조정 감안 시 가장 높은 베타
▲비에이치아이- 복합화력발전 본업 턴어라운드, 원전 발전 시장 회복 수혜.원천 기술 보유, 수소수전해기술 개발 등 향후 성장 동력 확보. 2023년 원전 매출 본격 가세와 함께 과거 밸류에이션 상승 재현 가능
▲에스티아이- 국내외 반도체 Fab 건설 지속되는 가운데 고객사 다변화 활발. 인프라 장비사들, 올해 실적 가시성 높은 상황. 잉크젯(OCR) 장비 등 신규 메인 공정 장비 다각화 구체화
▲골프존- 코로나19 이후 골프인구 증가, 가맹점수/HW 판매대수 증가. GDR 사업은 객단가 상승 및 회원 수 증가로 성장세 지속. 물류, 봉쇄 등의 완화와 계약 특성 고려해 하반기 해외 성장 가속
▲솔브레인- 국내 반도체 고객사향 견조한 매출 전망. 원가부담이 완화되는 구간에 진입. P 상승이 C 상승을 이기는 구간, 밸류에이션 매력도도 높다고 판단
▲비츠로셀- 리튬일차전지 북미 수출 실적 2분기부터 회복세 전환 예상. 시추용 고온전지는 고유가 등 우호적 업황 지속으로 호조. 군수용 전지는 군비 증강 흐름에 따른 수주 성과 반영 전망
▲한국타이어엔테크놀로지- 강력한 수요를 바탕으로 글로벌 타이어 업체들의 RE가격 인상 진행, 고무 가격(원재료)은 하락세. 실적 부진 요인이었던 운반비 정점을 통과한 것으로 판단, 21년 하반기 수준보다는 부담 완화. 4월 가격 인상에 이어 파업 영향에서 벗어나 2분기부터 실적 정상화 기대
▲하이트진로- 업종 내 P와 Q가 동시에 개선되는 유일한 기업. 외식 채널 소비 비중이 높은 주류 산업 특성 상 리오프닝에 대한 수혜 기대. 가격 인상 효과는 올해 2분기부터 가시화될 전망
▲원익QnC- 2022년 영업이익 1,004억원(+16% YoY) 예상. 주요 사업(쿼츠, 세정) 실적 성장, 모멘티브 실적 반등. 제품 특성상 반도체 소모품으로 꾸준한 교체 수요 발생이 장점
▲한솔케미칼- 반도체향 소재 출하량 증가 전망. 삼성 QD OLED TV 출시에 따른 수혜 기대. 실리콘 음극재 관련 기대감도 유효해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부여 가능
▲에스엠- 에스파 내달 컴백 및 위너 레코드와의 파트너십 계약 통한 글로벌 진출 본격화. 꺼지지 않는 매각 분위기도 이어질 듯. 연이은 호실적에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TYM- 미국향 OEM 주문량 폭증에 B2C 채널 가격상승까지 더해져 P, Q 동시에 증가 예상. 2022년 점유율 인수 KM 지분율 27.1%에서 100%로 증가하며 큰폭의 EPS증가 효과 예상. 2022년 매출액 1조 1634억원(+38.3%, YoY), 영업이익 754억원(+113.9%, YoY)
▲티엘비- DDR5 수혜 기판 기업. 메모리 모듈 메인보드 업그레이드에 따른 단가 상승 예상. 제품 믹스 개선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