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현대백화점은 최근 문화예술 확장 가상세계(메타버스) 플랫폼 '쿤트라'를 통해 열었던 어린이그림그리기대회 수상작 16점을 대체불가토큰(NFT)으로 바꿔서 오는 10월 23일까지 전시한다고 7월 31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열어온 어린이그림그리기대회는 올해 37회째를 맞았다. 메타버스 모카가든을 통해 이번 대회 수상작을 확인하려면 쿤트라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려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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