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레이싱모델 임솔아, 마스크 벗으니 "미모·몸매 더 빛나네"
[포토]레이싱모델 임솔아, 마스크 벗으니 "미모·몸매 더 빛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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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GP 레이싱모델 임솔아 (사진=유지현, 권진욱 기자)
서한GP 레이싱모델 임솔아 (사진=유지현)

[서울파이낸스 전남(영암) 권진욱 기자] 지난 2일 전라남도 영암구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2022 전남GT'와 함께한 삼성화재 6000클래스 6라운드 결승전이 개최됐다. 이날 서한GP 레이싱모델 임솔아가 포즈를 취했다. 올 시즌 서한GP 소속 레이싱모델로 임솔아를 비롯해 유다솜, 정주희, 남소라가 활동 중이다. 

서한GP는 슈퍼레이스 삼성화재 6000클래스에 장현진, 김중군, 정회원이 출전 중이다. 이날 6라운드에서는 장현진이 45분56초014의 기록으로 6라운드 우승이자 2021년 전남GT 우승에 이어 2연패를 차지했다. 정회원은 46분15초411의 기록으로 7위를, 김중군은 46분29초157의 기록으로 10위를 기록하며 팀 전체가 포인트를 획들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서한GP 레이싱모델 임솔아 (사진=유지현, 권진욱 기자)
서한GP 레이싱모델 임솔아 (사진=권진욱 기자)
서한GP 레이싱모델 임솔아 (사진=유지현, 권진욱 기자)
서한GP 레이싱모델 임솔아 (사진=권진욱 기자)
서한GP 레이싱모델 (왼쪽부터) 남소라, 임솔아, 정주희, 유다솜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사진=유지현)
서한GP 레이싱모델 (왼쪽부터) 남소라, 임솔아, 정주희, 유다솜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사진=유지현)

이날 장현진 선수가 27점을 포인트를 획득해 드라이비 포인트 74점으로 2위를 기록햏다. 현재 1위 김종겸과 8점차이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쳄피언십 7·8라운드는 오는 10월 22~23일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더블라운드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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