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3일까지 전국 노브랜드 버거서 판매···한국시리즈 입장권 증정 이벤트도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노브랜드 버거에서 한국야구위원회(KBO) 출범 40주년 기념 한정판 '베이스볼 버거팩'을 내놨다.
5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야구공 모양을 본 딴 '베이스볼 버거'에 디저트인 '홈런 샌드', KBO 리그 40주년 기념 스티커, 감자튀김과 음료로 구성된 베이스볼 버거팩을 내달 13일까지 전국 노브랜드 버거 매장에서 8600원에 판매한다.
신세계푸드는 베이스볼 버거팩 구매자를 상대로 올해 한국시리즈를 직접 볼 수 있는 이벤트도 연다. 이달 18일까지 노브랜드 버거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베이스볼 버거팩을 구매한 소비자 가운데 당첨된 이들한테 한국시리즈 입장권을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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