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주
◇신규추천종목
▲피엔티- 코팅머신 중심 2차전지 전극공정 턴키 납품 가능 업체. 배터리 셀, 동박 업계 전방 투자 대응. 4공장 준공 이후 공급물량 확대 전망. 고객사 투자 자금 확보로 북미 배터리 JV향 장비 발주 수혜 예상
◇기존추천종목
▲현대해상- 백내장 보험금 청구 축소에 따른 이익 개선 예상. 5년물 실손 갱신 사이클 시작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양호한 장기위험손해율 흐름 기대. 대형 손해보험사 중 IFRS17 도입에 따른 증익 효과 가장 클 전망
▲엔켐- 2022년, 2023년 전해액 매출액은 각각 4595억원(+114% YoY), 8672억원(+89% YoY) 전망. 2020년 6만 5000톤 전해액 생산 CAPA에서 2023년 약 25만 5000톤까지 증설 계획 발표. NMP 리사이클 사업에 진출. 전해액 사업과 더불어 고객사와 시너지 기대.
▲레고켐바이오- 9월 ESMO에서 복성제약에 기술이전한 HER2-ADC 첫 임상 데이터 공개 예정. 우수한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추가 기술이전 모멘텀 기대. 최근 학회에서 ADC 분야 긍정적 데이터 발표로 글로벌 관심도 증가 전망
▲아프리카TV- 컨텐츠형 광고, 게임/자동차 등 신규 프로덕트 마케팅 예산 증가로 광고 매출 성장 전망. 10월 롤드컵, 11월 월드컵 통한 단기적 MUV 반등, 장기로는 추가 스트리머 이적 가능. 유튜브/트위치TV로부터 메이저 버튜버 대거 이적, 새로운 콘텐츠와 유저 형성
▲네오위즈- 웹보드 규제 완화로 월말 결제 한도 상향 업데이트 → ARPPU 상승 기대. 소울라이크 기대작 <P의 거짓> 8월 게임스컴 출품 후 기대감 반영 전망. 개발력 증명 및 해외매출 확대로 PER 15~20배까지 리레이팅 전망(현재 약 9배)
▲에이스토리- 외주제작사 IP보유 모델로 차근차근 진화해온 IP의 중요성 가장 잘 아는 대표 중소형 제작사. 첫 IP작 '지리산' 이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빅마우스' 연이은 흥행, 이에 따른 부가 수익 창출 기대. IP 진화로 OP는 21년 69억 흑전, 1H22 88억, 23F 204억원 전망, PER 9배로 강력한 저평가 구간
▲비츠로셀- 리튬일차전지 북미 수출 실적 2분기부터 회복세 전환 예상. 시추용 고온전지는 고유가 등 우호적 업황 지속으로 호조. 군수용 전지는 군비 증강 흐름에 따른 수주 성과 반영 전망
▲대한광통신- 광섬유 초과 수요에 따른 지속적 가격 상승으로 3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견인. 2018년도 광섬유 가격 약 14달러 당시의 주가 재현가능성 기대(7월 기준 광섬유 가격 6.3달러). 장기간 영업 적자에 따른 비용 구조 개선 및 영업 레버리지 효과 기대
▲현대에너지솔루션- 글로벌 태양광 수요 호조에 따라 판가 인상 및 판매량 증가로 중장기 실적 개선 전망. 에너지 가격 강세에 따른 유럽향 판매 확대, 공급 타이트한 북미향 물량 확대로 수익성 개선. 올해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8~9배 수준으로 글로벌 태양광 셀·모듈 업체 대비 저평가 매력 부각
▲백산- 100억 규모 이익소각으로 자사주 매입중, 현재 약 60억 소진. 40억 추가 매수 후 주식소각 예정. 차량용 내장재 부문 매출액 꾸준한 증가. 전체 매출액 25%로 포트폴리오 다각화 성공. 4분기 내 글로벌 완성차 업체 고객사 추가 확보 기대
▲KEC- 국내 가전 고객사 내 국산화 확대, 안정적인 Si 전력반도체 매출 성장세. 신규 전장향 IGBT 출시 확대 등 고객사 & 매출처 확대 지속. 차세대 SiC 전력반도체 관련 준비 진행 중, 23년 중 확인 기대
▲원익QnC- 반도체 제조에 사용되는 소모성 쿼츠(석영) 제품 제조 및 부품 세정 기업. 자회사 모멘티브 등 수직 계열화 달성. 메모리/비메모리 고객사 확장.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 회복에 따라 부품주로서 재조명
▲파마리서치- 조직재생 촉진제 제조 기술 바탕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등 사업부 영위. 신제품 '리쥬란HB+'의 판가는 기존 제품 대비 2배 이상. 리쥬란HB+ 시장 침투 가속화시 외형 성장과 더불어 수익성 개선 가능. 2023년 보툴리늄 톡신 '리엔톡스' 국내 판매 본격화에 따른 실적 업사이드 기대. 연내 승인 예상
▲인선이엔티- 건설 폐기물 처리, 스팀 판매 등 환경 종합 서비스 기업. 폐기물 수량 증가 트렌드 지속, 하반기 단가 상승 예상. 수직 계열화, 사업 다각화, 연말 증설 효과 등 모멘텀 확보
▲제우스- 디지털 중국 반도체 CAPA 확대에 따라 반도체 장비 대폭 수혜. 하반기 국내 고객사 증설도 예정돼 있어 ‘전방 고객사 증설+점유율 확대+신규장비 출시. 2019년 자체 산업용 소형 로봇 브랜드 ‘제로(ZERO)’ 출시, 로봇사업 본격화 기대
▲덴티움- 자체 개발한 CT 장비 보급 확산을 통해 이머징 내 신규 개원의 공략 본격화. 하반기 상해 봉쇄 정책 완화에 따른 중국향 수출 고성장 전망. 글로벌 인플레이션/경기침체 우려 확산에 따른 Value-segment 임플란트 가격 경쟁력 부각
▲에스엠- 공시를 통해 라이크기획 프로듀싱 계약 조기 종료 검토 발표. 가장 큰 밸류에이션 할인 요소였던 ESG 문제 개선. 향후 이에 따른 추가 이익 증가, 저평가, 매각 모멘텀 재부각 전망
▲현대일렉트릭- 중동, 미국, 그룹사 선박 관련 수주 규모 증가. 국내외 원전 및 신재생 산업 확대에 따른 전방산업 성장. 구조조정 완료, 매출 확대에 따른 고정비 감소 효과
▲NHN한국사이버결제- 경기 침체에 방어적인 산업군이자 낙폭과대 성장주로서 탑라인 성장 유효. 팬데믹 기간의 높은 기저 부담에도 PG부문의 성장세는 돋보임. 멀티플 조정 감안 시 투자 매력도 높음
▲ISC- 서버 경쟁력 강화로 러버 소켓 침투율 증가 전망. DDR5 도입으로 인한 ASP 상승 전망. 프로웰 인수로 인한 핀 경쟁력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