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심텍·에이스토리·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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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주

◇기존추천종목

▲심텍- 이미 우려가 반영된 주가 레벨. 현 주가는 PER 4.7배. 23년 신규 공장 가동과 신규 고객사 확보로 매출 성장 전망. 패키징기판은 수급이 가장 타이트하고, 재고 우려가 가장 적은 부품군

▲에이스토리- 외주제작사 IP보유 모델로 차근차근 진화해온 IP의 중요성 가장 잘 아는 대표 중소형 제작사. 첫 IP작 '지리산' 이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빅마우스' 연이은 흥행, 이에 따른 부가 수익 창출 기대. IP 진화로 OP는 21년 69억 흑전, 1H22 88억, 23F 204억원 전망, PER 9배로 강력한 저평가 구간

▲백산- 100억 규모 이익소각으로 자사주 매입중, 현재 약 60억 소진. 40억 추가 매수 후 주식소각 예정. 차량용 내장재 부문 매출액 꾸준한 증가. 전체 매출액 25%로 포트폴리오 다각화 성공. 4분기 내 글로벌 완성차 업체 고객사 추가 확보 기대

▲덕산네오룩스- OLED 계절적 성수기 영향에 하반기 실적 호조 전망. 삼성디스플레이 신규 투자 및 2 Stack 적용에 따른 수혜 기대. 디스플레이 중소형주 내에서 장비보다는 소재 선호

▲제이앤티씨- 추가 실적 훼손 제한적. 다운사이드보단 업사이드가 큰 기업. 모바일 고객사내 점유율 상승 전망. 글래스 성형 사업: 어플리케이션 다변화 및 고객사 다변화로 매출성장 가능 제품군

▲파마리서치- 조직재생 촉진제 제조 기술 바탕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등 사업부 영위. 신제품 '리쥬란HB+'의 판가는 기존 제품 대비 2배 이상. 리쥬란HB+ 시장 침투 가속화시 외형 성장과 더불어 수익성 개선 가능. 2023년 보툴리늄 톡신 '리엔톡스' 국내 판매 본격화에 따른 실적 업사이드 기대. 연내 승인 예상

▲더네이쳐홀딩스- 캐주얼 Top 브랜드로서 내수 패션 소비 견조함에 따른 단기 실적 성장 강세. 중국 수출 공급 계약 막바지로 중국 온/오프라인 매출 성장 기대감 증가 가능. 성장하는 패션 브랜드사로서 국내외 해외 성장 모멘텀 부각 예상되어 밸류에이션 상승 예상

▲KEC- 국내 가전 고객사 내 국산화 확대, 안정적인 Si 전력반도체 매출 성장세. 신규 전장향 IGBT 출시 확대 등 고객사 & 매출처 확대 지속. 차세대 SiC 전력반도체 관련 준비 진행 중, 23년 중 확인 기대

▲비츠로셀- 리튬일차전지 북미 수출 실적 2분기부터 회복세 전환 예상. 시추용 고온전지는 고유가 등 우호적 업황 지속으로 호조. 군수용 전지는 군비 증강 흐름에 따른 수주 성과 반영 전망

▲매커스- 기술적, 인적 진입장벽 2) FPGA반도체 M/S 1위 기업과 협업하며 안정적 성장. FPGA는 방상, 우주항공 등에 적용되는 반도체. 최근 서버, 자율주행, 산업장비 등으로 수요 확장. 3분기 실적 사상 최고치 경신,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수익률 개선 전망

▲롯데제과- 가격 인상, 원재료 하향 안정화에 따른 마진 스프레드 개선. 롯데푸드 합병을 통해 중목 사업이었던 빙과 사업 시너지 창출. 지난 3년간 부진했던 해외 사업 역시 반등 예상

▲덴티움- 자체 개발한 CT 장비 보급 확산을 통해 이머징 내 신규 개원의 공략 본격화. 하반기 상해 봉쇄 정책 완화에 따른 중국향 수출 고성장 전망. 글로벌 인플레이션/경기침체 우려 확산에 따른 Value-segment 임플란트 가격 경쟁력 부각

▲대한광통신- 광섬유 초과 수요에 따른 지속적 가격 상승으로 3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견인. 2018년도 광섬유 가격 약 14달러 당시의 주가 재현가능성 기대(7월 기준 광섬유 가격 6.3달러). 장기간 영업 적자에 따른 비용 구조 개선 및 영업 레버리지 효과 기대

▲레고켐바이오- 9월 ESMO에서 복성제약에 기술이전한 HER2-ADC 첫 임상 데이터 공개 예정. 우수한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추가 기술이전 모멘텀 기대. 최근 학회에서 ADC 분야 긍정적 데이터 발표로 글로벌 관심도 증가 전망

▲네오위즈- 웹보드 규제 완화로 월말 결제 한도 상향 업데이트 → ARPPU 상승 기대. 소울라이크 기대작 <P의 거짓> 8월 게임스컴 출품 후 기대감 반영 전망. 개발력 증명 및 해외매출 확대로 PER 15~20배까지 리레이팅 전망(현재 약 9배)

▲피엔티- 코팅머신 중심 2차전지 전극공정 턴키 납품 가능 업체. 배터리 셀, 동박 업계 전방 투자 대응. 4공장 준공 이후 공급물량 확대 전망. 고객사 투자 자금 확보로 북미 배터리 JV향 장비 발주 수혜 예상

▲제우스- 디지털 중국 반도체 CAPA 확대에 따라 반도체 장비 대폭 수혜. 하반기 국내 고객사 증설도 예정돼 있어 ‘전방 고객사 증설+점유율 확대+신규장비 출시. 2019년 자체 산업용 소형 로봇 브랜드 ‘제로(ZERO)’ 출시, 로봇사업 본격화 기대

▲아프리카TV- 컨텐츠형 광고, 게임/자동차 등 신규 프로덕트 마케팅 예산 증가로 광고 매출 성장 전망. 10월 롤드컵, 11월 월드컵 통한 단기적 MUV 반등, 장기로는 추가 스트리머 이적 가능. 유튜브/트위치TV로부터 메이저 버튜버 대거 이적, 새로운 콘텐츠와 유저 형성

▲인선이엔티- 건설 폐기물 처리, 스팀 판매 등 환경 종합 서비스 기업. 폐기물 수량 증가 트렌드 지속, 하반기 단가 상승 예상. 수직 계열화, 사업 다각화, 연말 증설 효과 등 모멘텀 확보

▲엔켐- 2022년, 2023년 전해액 매출액은 각각 4595억원(+114% YoY), 8672억원(+89% YoY) 전망. 2020년 6만 5000톤 전해액 생산 CAPA에서 2023년 약 25만 5000톤까지 증설 계획 발표. NMP 리사이클 사업에 진출. 전해액 사업과 더불어 고객사와 시너지 기대.

▲원익QnC- 반도체 제조에 사용되는 소모성 쿼츠(석영) 제품 제조 및 부품 세정 기업. 자회사 모멘티브 등 수직 계열화 달성. 메모리/비메모리 고객사 확장.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 회복에 따라 부품주로서 재조명

▲에스엠- 공시를 통해 라이크기획 프로듀싱 계약 조기 종료 검토 발표. 가장 큰 밸류에이션 할인 요소였던 ESG 문제 개선. 향후 이에 따른 추가 이익 증가, 저평가, 매각 모멘텀 재부각 전망

▲ISC- 서버 경쟁력 강화로 러버 소켓 침투율 증가 전망. DDR5 도입으로 인한 ASP 상승 전망. 프로웰 인수로 인한 핀 경쟁력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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