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8시부터 간편식 베스트5 최대 35% 할인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컬리가 운영하는 장보기 응용 프로그램(앱) 마켓컬리에서 부산의 맛집 '사미헌'의 인기 상품을 27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실시간상거래(라이브 커머스) 방송으로 선보인다. 컬리에 따르면, 이날 라방을 통해 사미헌의 갈비탕과 맑은 곰탕, 우거지 갈비탕, 매운 소갈비찜, 야채 담은 소불고기 등 5종을 최대 35% 할인 가격에 살 수 있다.
사미헌이 자체 공장에서 탕과 육류를 직접 가공하며 만드는 가정간편식(HMR)은 2018년 마켓컬리 출시 이후 줄곧 베스트셀러로 꼽혀왔다. 이날 라방에서 10만원 이상 구매자 가운데 5명을 뽑아 사미헌의 엘에이(LA)갈비 선물세트를 준다. 구매 인증 덧글 작성자 중 당첨된 100명은 사미헌의 갈비탕(1㎏)을 덤으로 챙길 수 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