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로서의 소임을 지키지 않고 개인의 영달을 추구하는 자에게 어떻게 나라의 일을 맡길 수 있겠는가. 정말로 국회의원이 하고 싶다면 이번 소임을 마무리하고 다음 23대 때에 했어야지... 너무 욕심이 앞섰다. 아이들의 미래를 자신의 야욕과 바꾼 아주 몰염치한 사람이다. 절대로 부산 바닦에 발을 부쳐두게 하면 안된다. 그런 사람을 영재1호로 영입하는 국민의 힘은 지금 부산 지역을 호구로 보고 있는 것인가. 학부모들은 격노하고 있다. 윤대통령님은 자식 사랑에 대하여 한번쯤 생각해보셨는지... 절대로 정성국은 부산에서 국회의원 출마는 커녕 학부모들에게 사죄하고 자신의 행로에 대해서 반성해야 할 것이다.